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위치한 도당근린공원 백만송이장미원은 도당산 자락의 완만한 경사지 약 49,500㎡ 부지에 사계장미 151종 25,000만 송이 이상이 식재되어, 전 세계의 다채로운 장미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장미 테마 공원이라고 한다.
도당근린공원 백만송이장미원에서는 지난 2026. 5. 23(토)부터 오는 6. 7(일)까지 ‘2026년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장미향을 따라 걷다보면 유럽의 이국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도당근린공원은 무장애 나무 데크 산책로와 산책로 구간에 벤치와 정자 쉼터가 지그재그 형태로 정상까지 연결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공원이다.
백만송이장미원은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으로 처음 조성되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자는 부천 시민들의 염원으로 장미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는 단일 장미원 기준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규모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용이나 원예품종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개량 품종이 많고 그 종류만도 약 200종(種)에 달하는 등 전 세계에 분포되어 세계 각국에서 현재도 품종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장미꽃은 흰색ㆍ노란색ㆍ오렌지색ㆍ분홍색ㆍ붉은색 등의 꽃이 보통 5장의 꽃잎으로 피고 있으며, 재배하는 장미의 경우 종종 꽃잎이 겹으로 달리는 겹꽃으로 피기도 한다.



오늘날의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을 가하여 육성한 원예종이 대부분이며 예로부터 우리와 가장 친숙한 꽃 중의 하나로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가장 많이 가꾸어 온 꽃이라 할 수 있으며, 장미꽃의 개화 시기는 5월말~6월초가 절정을 이룬다.
장미는 같은 품종이라도 꽃이 피는 시점에 따라 그 모습이 천차만별의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과 열정, 지혜와 순결, 부활과 불멸을 상징하는 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장미(薔薇)는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고대 켈트어 rhodd(붉은 색)에서 유래되었고 사랑과 열정, 지혜와 순결, 부활과 불멸을 상징하는 꽃으로 기원전 2,000년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장미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있으며, 잎은 마주나는데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고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향기.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천 상동호수공원의 사계절 온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45) | 2026.06.09 |
|---|---|
| 홍릉숲에서 만나는 다양한 꽃향기 (43) | 2026.06.05 |
| 아름답고 황홀한 장미, 중랑장미공원 (52) | 2026.05.27 |
| 신구대식물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꽃향기 (55) | 2026.05.20 |
| 사계절 푸른 식물원, 신구대식물원 에코센터 온실 (47) |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