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동의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위치한 서울창포원은 녹지 생태공원이면서 붓꽃을 주제로 하는 서울의 유일한 특수 식물원이라고 한다.
서울창포원은 총 51,146㎡ 규모의 특수식물원으로, 연못을 비롯하여 붓꽃원ㆍ억새원ㆍ약용식물원ㆍ습지원ㆍ책읽는 언덕ㆍ산림생태관찰원ㆍ천이관찰원ㆍ숲속쉼터ㆍ늘푸름원ㆍ넓은 잎목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창포원은 세계 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는 붓꽃을 주제로 서울 유일의 붓꽃 특화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2개의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과 함께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창포원의 붓꽃원은 8,602㎡ 규모에 노랑꽃창포ㆍ부처붓꽃ㆍ타래붓꽃 등 130여 종 30만 본의 품종이 집약되어 있어 5~6월 만개 시기에는 장관을 이루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붓꽃이 시들고 낙화된 탓인지 만나기가 쉽지 않다.




습지원은 4,822㎡ 규모에 각종 수생식물과 습지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관찰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자연 정화 및 생태계 조절 기능을 시각화한 수변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약용식물원은 5,214㎡ 규모에 국내에서 자생하고 실제 한방에서 쓰이는 약용식물 70종 13만 본 관찰할 수 있으며, 초화원에는 꽃나리ㆍ튤립 등 계절별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창포원의 책 읽는 언덕은 녹음이 우거진 소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며, 공원 북카페는 방문자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봉산의 장엄한 산세와 창포원 전경을 통창으로 조망하며 저렴하게 커피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명소라 할 수 있다.
서울창포원은 지하철역(1호선ㆍ7호선 도봉산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창포원 이용은 무료이고 이용시간은 상시 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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