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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파리 세느강의 유람선 저녁식사, 바또 파리지엥(Bateaux Parisiens)

by kangdante 201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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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3개국(체코ㆍ그리스ㆍ프랑스) 여행을 다녀온지는 몇년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사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회(토. 일) 유럽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프랑스 파리여행 중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것 중 하나로 세느강의 유람선을 생각할 수 있는데,

유람선으로는 바또 파리지앵(Bateaux Parisiens)과 바또 무슈(Bateaux Mouches)가 있다고 한다.

 

필자는 바또 파리지엥(Bateaux Parisiens)의 저녁식사를 이용하였는데,

정장을 입어야 출입이 가능하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로맨틱한 낭만이 흐르며 분위기이기도 하였다.

 

 

세느강 유람과 식사를 즐기는 2시간 30분동안 세느강을 돌며 분위기를 돋구어주는 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세느강 주변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파리에서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세느강 유람선에서의 저녁식사라고는 하지만,

기대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던 유람이기도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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