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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식물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허브식물박물관 허브향

by kangdante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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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화사하고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허브정원이며, 허브식물박물관 안에는 로즈메리 등 340여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허브(Herb)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식물로 우리의 생활 속에 약용과 식용으로 긴요하게 활용되는 식물이며, 라틴어로 '푸른 풀'을 의미하는 헤르바(Herb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여종이 있다고 한다.

 

 

로즈메리(Rosemary)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원산지는 남유럽 지중해 연안이며, 허브 종류 가운데 가장 흔하게 알려진 식물로 식물 전체에서 아주 강한 향기를 뿜어내며 손으로 살짝만 스쳐도 진한 허브 향기가 전해진다.

 

로즈메리라는 이름은 라틴어의 이슬(ros)과 바다(marinus)의 합성어 로즈마리누스(rosmarinus)에서 온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으로, 자생지의 해변에서 독특한 향기를 발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로즈메리 꽃은 푸른빛이 돌며 잎겨드랑이에 조그맣게 무리지어 겨울과 봄에 피며, 색깔은 연한 보라색흰색분홍색자주색 등이 있다.

 

로즈메리 잎은 선형(線形)으로 길이가 약 1정도이고 굽은 솔잎과 닮았으며, 윗면은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하와이무궁화(Hawaiian Hibiscus)는 아욱과에 속한 상록 관목으로 따뜻한 온대지방과 열대지방에서 자라며, 붉은색의 화려한 종 모양의 큰 꽃이 피므로 관상용과 원예용으로 인기가 높다

 

하와이무궁화는 꽃잎이 5개 이상으로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흰색부터 분홍색빨강색주황색복숭아색노란색보라색 등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의 큰 나팔모양의 꽃을 피우며, 꽃이 피며 아침에는 색이 옅지만 낮으로 가면서 진해져 빨간색에 가까운 분홍색으로 된다.

 

 

부겐베리아(Bougainvillea)는 분꽃과 식물로 남아메리카 지역의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나팔꽃처럼 덩굴을 뻗으며 자라며 연중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하얀 꽃이 연중으로 피며, 포엽(苞葉)에 둘러싸여 있고 작아서 눈에 잘 띄지도 않으며 꽃으로 착각하기 쉬운 포엽(苞葉)3개씩 싸여서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분홍자줏빛빨강오렌지색 등 다양하고 광선이 강할수록 포엽의 색이 진해진다.

 

 

듀란타(Duranta)는 마편초과 상록활엽 관목으로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크기는 100cm 정도 자라고 봄여름에 보라색의 꽃이 피며 강한 초콜릿 향기가 난다.

 

듀란타는 공기의 질도 맑아지고 정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화분에 심어 관상용으로도 좋으며, 발렌타인 쟈스민이라고도 한다.

 

 

꽃기린은 대극과의 쌍떡잎식물로 선인장 종류로 가시가 있고 덩굴처럼 자라는 식물이며, 꽃기린 이름은 솟아오른 꽃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꽃기린의 꽃으로 알고 있는 붉은색분홍색흰색 부분은 꽃이 아니고 포()이며, 포 안의 노란 알갱이 같은 것이 꽃기린의 진짜 꽃이다.

 

 

펜타스(Pentas)는 꼭두서닛과의 상록 다년초 관상식물로 아프리카 동부와 아라비아 반도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다양한 색의 작은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 정원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펜타스 꽃은 5~9월경에 줄기 끝에 작은 꽃송이가 다발로 적색백색분홍색으로 피며, 꽃차례는 끝부분이 뾰족한 꽃잎이 5개로 갈라져 별 모양을 만들며 다섯 개로 갈라지는 꽃잎이 별을 연상시켜 이집트 별꽃별꽃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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