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힐링존ㆍ산타존ㆍ베네치아존ㆍ향기존 등으로 구성된 허브 식물원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허브 실내박물관에는 약 340여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허브식물박물관은 사계절 내내 허브와 함께 화사하고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허브정원이며, 허브(Herb)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식물로 우리의 생활 속에 약용과 식용으로 긴요하게 활용되는 식물이라고 한다.

사랑초(Oxalis)는 괭이밥과의 열대ㆍ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며, 일 년 내내 수시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번식력도 좋으나 향기는 거의 없는 꽃이다.
사랑초는 보라색ㆍ분홍색ㆍ흰색의 꽃이 봄ㆍ여름에 아름답게 피며,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5개이다.



란타나(Lantan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으로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 초에 온실 재배용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잎은 녹색을 띠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꽃은 두상꽃차례로 피고 흰색ㆍ분홍색ㆍ주황색ㆍ적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변하여 칠변화(七變花)라고도 한다.



엑사쿰(Exacum)은 용담과에 속하는 식물로, 작은 보라색 또는 흰색의 꽃이 피며 향기가 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함박자스민은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이며, 달콤하고 진한 향기가 특징이며 말리화 또는 아라비안 자스민이라고도 한다.
함박자스민은 향수나 차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국화로도 알려져 있다.




칼랑코에(Kalanchoe)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라 한다.
칼랑코에는 마다가스카르 섬이 원산지이며, 남아프리카·열대지방에 100여 종이 분포한다고 하며, 꽃은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꽃모양도 다양하고 꽃 색깔도 보라색ㆍ분홍색ㆍ오렌지색ㆍ노랑색ㆍ흰색 등 여러 가지이다.


꽃댕강나무는 인동과의 반상록성 활엽 관목으로 댕강나무를 원예종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하며, 개화기간이 길고 향기가 나는 관상수이기 때문에 남부지역에서 정원이나 울타리용으로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꽃댕강나무 꽃은 길이 2cm정도의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종모양의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붉은 빛이 도는 갈색의 꽃받침조각은 2~5장이고 수술 4개에 암술은 1개이다.



알라만다(Allamanda)는 협죽도과의 꽃나무로 아메리카 중남부가 원산지로, 대부분 일 년 내내 트럼펫 모양의 노란색 꽃을 피운다.
꽃의 끝 부분이 5갈래고 갈라져 활짝 벌어지며 향기가 나며, 잎은 2~4장씩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지를 자르면 나오는 흰색 유액은 유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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