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에 위치한 우리꽃식물원은 유리온실ㆍ생태연못ㆍ우리꽃 전시관ㆍ식물덩굴원ㆍ약용원ㆍ석림원ㆍ야외 화단ㆍ숲속체험관 등 128,213㎡의 규모에 1,100여종의 식물들이 살아 숨쉬는 식물원이라 하며, 유리온실은 아쉽게도 현재 공사 중에 있다.
야외정원에는 야외화단ㆍ약용원ㆍ양치류원 등에 적작약ㆍ산자고ㆍ돌단풍ㆍ잔대ㆍ대청부채ㆍ삼백초 등 약 400여종의 초본류와 함께 동백나무ㆍ진달래ㆍ화살나무ㆍ배롱나무 등 약 200여종의 목본류도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호랑나비는 호랑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로 북극지방을 제외한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도 분포하며 개체 수가 많다고 한다.
호랑나비는 옅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특징이며 뒷날개에는 제비꼬리 모양의 돌기가 발달해 있으며, 날개를 편 길이는 대략 65~90mm 정도로 비교적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호랑나비의 색상은 다양하며 아름다운 날개색은 성(性)과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하며, 날개는 누런 녹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띠와 얼룩얼룩한 점이 있다.
호랑나비 암컷은 유충의 기주인 귤나무ㆍ탱자나무ㆍ황벽나무ㆍ산초나무ㆍ쉬나무 등의 운향과 식수에 산란하며, 알은 지름이 약 1.5mm 정도 되고 잎 뒤쪽에 점액으로 달라붙는다.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전국적으로 산지나 숲, 햇빛이 잘 드는 돌이 많은 곳에 자라며, 방아풀ㆍ깨나물이라고도 하며 식용ㆍ약용ㆍ관상용으로 이용한다.
'배초향‘ 이름은 밀어낼 배(排)ㆍ풀 초(草)ㆍ향기 향(香) 자를 써서 다른 풀들의 향기를 밀어낼 정도로 그 향기가 강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배초향 꽃은 7~9월에 자주색 입술모양의 꽃이 윤상꽃차례에 달려 피며, 독특한 향으로 인해 향신료나 허브로 사용되기도 하며, 잎을 비비면 진한 향기가 나며 벌과 나비가 많이 모여들기도 한다.
배초향의 원줄기는 높이 60~120cm 정도 되고 풀 전체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로 우리나라 토종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한 번 심어놓으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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