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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식물

향기로운 꽃들로 가득한 야외정원, 우리꽃식물원

by kangdante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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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에 위치한 우리꽃식물원은 유리온실을 비롯하여 생태연못우리꽃 전시관식물덩굴원약용원석림원야외 화단숲속체험관 등 128,213의 규모에 1,100여종의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는 식물원이라 한다.

 

우리꽃식물원 야외정원에는 천일동안 붉게 꽃이 핀다는 천일홍을 비롯하여 채송화쉬땅나무꽃맨드라미대청부채 등 다양하고 화사한 꽃들로 가득하다.

 

 

천일홍(千日紅)은 비름과의 한해살이 초본으로 열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꽃의 붉은 기운이 1000일이 지나도록 퇴색하지 않는다 하여 천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천일홍의 키는 40~60cm 정도 자라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가지가 잘 갈라지고, 잎 같은 2개의 난상원형의 포가 받치고 있으며, 꽃이 오래 가고 잘 떨어지지 않아 관상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천일홍 꽃은 서리가 내리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는 줄기 끝에 공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1개의 두상꽃차례가 달리며, 진한 홍색이외에도 보라색붉은색연한 홍색흰색 등의 꽃이 핀다.

 

꽃은 꽃잎이 없으며 대신 긴 줄기에 붉은색분홍색오렌지색흰색의 포()가 달리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수술은 합쳐져서 통처럼 되고 암술대는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우리꽃식물원 관람시간은 09:00~18:00(입장마감 17:00)까지이고, 개원일은 휴원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원하며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날)설날추석 당일 등은 휴원일이며, 현재 유리온실은 2025. 10. 11()까지 공사 중이라 관람이 중지되어 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경로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등은 무료이고, 주차장 이용은 무료이다

 

 

채송화는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전역에 화단에 심어 기르는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줄기는 눕거나 비스듬히 자란다.

 

채송화 꽃은 7~10월에 가지 끝에서 1~3개씩 빨간색주황색분홍색흰색노란색 등 다양하게 피며,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꽃이 피지 않으며 낮에 꽃잎을 펼쳐 꽃을 피우고 밤에는 꽃잎을 오므린다.

 

 

쉬땅나무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이며 전국의 산자락이나 계곡 근처에서 자라며, 높이가 2m에 달하고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 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쉬땅나무 꽃은 6~7월에 겹총상꽃차례에 흰색의 양성화가 모여서 가지 끝에서 개화하며,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고 수술은 40~50개이며 꽃잎보다 길다.

 

 

맨드라미는 비름과의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아프리카 등 열대 및 아열대지역이며, 꽃 이름은 만다라화(曼陀羅華, Mandarava)‘라는 범어에서 차용한 것으로 초기에는 '만다라'라 불리다가 맨드라미로 변형되어 굳혀졌다고 한다.

 

맨드라미꽃은 6~10월에 붉은색주황색노랑색분홍색 등으로 개화하며, 꽃 모양은 주먹형촛불형 등으로 나뉘며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

 

 

대청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라고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줄기는 높이 50~100cm로 곧추서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대청부채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서 나온 취산꽃차례에 꽃대가 2갈래로 갈라져 분홍색을 띤 보라색 꽃이 피며, 오후 3~4시경에 활짝 벌어지고 밤 10시에 오므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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