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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우리나라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by kangdante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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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은 강북권역에 과학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지역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의 권역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노원구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이라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수학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 기초과학의 원리를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을 바탕으로, 과학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학탐구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과학관이라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입지 및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하여 지역주민을 핵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인접한 과학문화자원을 연계한 과학 특구로 발전을 모색하여 20175월에 전체 면적 12,33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하였다.

 

1~3층 전시실은 G전시실의 공존(Hamory)’, O전시실의 생존(Life)’, B전시실의 연결(Network), Y전시실의 어린이와 시간‘ , Yy전시실의 어린이와 공간등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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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전시실에는 생태환경과 도시구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도시, 사람과 인공물이 개별적 요소가 아닌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것을 깨닫고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다.

 

O전시실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생활모습에서 과학적인 현상을 살펴보고 인간을 둘러싼 물질들의 특성과 변화를 관찰하며, 이들을 통해 일상적인 삶에 관심을 가지고 사물을 이해하며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2B전시실에서는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교통시스템, 뇌의 연결망, 정보 네트워크, 별과 우주 등 복잡하고 광범위한 시스템 속의 과학적 원리와 사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보여준다.

 

Y전시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린이의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사계절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을 체험하는 공간이며, Yy전시실은 어린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방길과 도로에 숨어있는 과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공간이다.

 

 

다이나믹 토네이도는 높이 11m의 아시아 최대의 인공 토네이도 발생장치로 서울시립과학관의 대표적 대표전시물이라고 하며, 일상생활 속 기상원리 및 토네이도와 관련한 과학지식을 라이브 쇼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천문대 BOOT은 별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일상의 과학을 실현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에 시동 건다는 의미를 있으며, 조개껍데기 모양의 두 개의 관측 돔은 180° 개방이 가능하여 관측시야를 확보하였다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의 주 이용 목적은 전시관 관람실험 수업대중 강연 등으로 나누며,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은 대부분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며, 학생들은 학교 단체 견학을 오거나 실험 수업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 운영시간은 09:30~17:30(매표 마감은 폐관시간 60분 전)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11, 설날(당일), 추석(당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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