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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식물

포도와 올리브의 천국, 서울식물원 지중해관

by kangdante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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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접시 모양의 온실을 비롯하여 호수원습지원열린 숲주제정원 등 4곳의 야외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7,602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25m로 오목한 그릇 형태의 독특한 모양으로,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누어 세계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3,0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칼라만시(Calamansi)는 운향과에 속하는 관목성 상록수로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감귤류의 교잡종이며, 열매 뿐 아니라 관상목으로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칼라만시는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순백의 하얀 꽃을 피우며, 5개의 꽃잎이 별 모양으로 벌어지면서 피며,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감귤 특유의 향기가 난다.

 

 

서울식물원 지중해관은 연중 온화한 기후의 바르셀로나(스페인)샌프란시스코(미국)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타슈겐트(우즈베기스탄)이스탄불(튀르키에)퍼스(호주)아테네(그리스)로마(이탈리아) 8개국의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온실이다.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시간은 09:30~17:00(입장마감 16:00)까지이고, 이용요금은 주제정원 관람를 포함하여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국가유공자장애인경로 등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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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블루는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원산지는 브라질파라과이 등이고 연수가 되면 목질화 되어가며잎과 줄기는 밀도가 낮고 밝은 회색 솜털로 덮여 있다.

 

아메리칸 블루의 키는 30cm정도 낮게 자라며, 꽃은 지속적으로 봄부터 가을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피지만 각 꽃은 아침에 개화해서 오후에 사그라진다.

 

 

꽃기린은 대극과의 쌍떡잎식물로 가시가 있고 덩굴처럼 자라는 식물이며,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선인장 종류이며 관상용으로 화분에 많이 심는다.

 

꽃기린 이름은 솟아오른 꽃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우리가 꽃으로 알고 있는 붉은색분홍색흰색 부분은 꽃이 아니고 포()이며 포 안의 노란 알갱이 같은 것이 꽃기린 꽃이다.

 

 

오텀 세이지(Autumn sage)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허브식물이며, 잎에서 체리 향이 난다고 하여 체리 세이지라 부르는 경우도 있으며, 핫립 세이지(Hot lip sage)는 이들의 교잡종 중 하나라고 한다.

 

오텀 세이지와 체리 세이지는 겉모습이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지만 잎의 가장자리 모양과 성장 습성에서 차이가 있으며, 체리세이지는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의 거친 테두리인 반면, 오텀 세이지는 매끄럽고 밋밋한 테두리이다.

 

 

란타나(Lantan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으로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 초에 온실 재배용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란타나 잎은 녹색을 띠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꽃은 두상꽃차례로 피고 흰색분홍색주황색적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변하여 칠변화(七變花)라고도 한다.

 

 

펜타스(Pentas)는 꼭두서닛과의 상록 다년초 관상식물로 아프리카 동부와 아라비아 반도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다양한 색의 작은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 정원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펜타스 꽃은 5~9월경에 줄기 끝에 작은 꽃송이가 다발로 적색백색분홍색으로 피며, 꽃차례는 끝부분이 뾰족한 꽃잎이 5개로 갈라져 별 모양을 만들며 다섯 개로 갈라지는 꽃잎이 별을 연상시켜 이집트 별꽃별꽃 등으로도 불린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블루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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