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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18

지나 온 100년의 기억 보관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전면 철거 후 신축이라는 기존의 재개발방식을 탈피하여 마을을 통째로 박물관으로 만든 마을로서,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기억들을 쌓아갈 현재진행형 마을이라고 한다. 지나온 근현대 100년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오래된 주택과 좁은 골목ㆍ가파른 언덕 등 정겨운 옛 새문안 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 두고 그 자체를 박물관마을로 조성한 곳이다. 박물관 내에는 돈의문전시관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가의 집ㆍ돈의문구락부ㆍ시민갤러리ㆍ체험교육관 명인갤러리ㆍ 서울미래유산관ㆍ생활사전시관 등이 있으며, 또한 6080감성공간으로 새문안극장ㆍ돈의문 컴퓨터게임장ㆍ새문안만화방ㆍ서대문사진관 등이 있다. 독립운동가의 집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 2019. 6. 27.
덕수궁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정동전망대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위치한 전망대이며, 덕수궁(德壽宮)과 서울시청 건물을 한 눈에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다. 카페 창문틀에는 멀리 보이는 곳이 어떤 건물인지 설명해 주는 사진이 있고, 벽면에는 정동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어 정동의 옛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덕수궁(德壽宮)은 조선 5대 궁궐 중 하나로 원래는 월산대군의 사가(私家)이던 것을 임진왜란 후 선조가 임시로 거처로 사용하면서 궁이 되었으며, 구한말에는 정치적 혼란의 주 무대였으며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덕수궁은 전통 목조건물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 있는 조선왕조의 궁궐 가운데 독특한 형태로 남아 있으며, 궁내에는 덕수궁 정전(.. 2019. 6. 25.
우리나라 대표적 전쟁사 종합박물관 전쟁기념관(戰爭紀念館)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전쟁’을 단일 주제로 한 우리나라 5천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쟁사 종합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전시실은 실내전시와 실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실내 전시는 호국추모실ㆍ전쟁역사실ㆍ6·25전쟁실ㆍ 해외파병실ㆍ국군발전실ㆍ기증실ㆍ대형장비실 등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 전시실에는 대륙을 석권하였던 선조들의 웅혼한 기상으로부터 전 국민이 단결하여 침략자를 응징했던 승전역사들, 그리고 국력이 쇠잔해져 나라를 빼앗긴 후 이를 되찾기 위하여 피맺힌 투쟁을 벌인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후 강군(强軍)으로 성장한 우리 국군의 발자취 등을 각종 유물과 영상ㆍ패널ㆍ디오라마ㆍ기록화 등으로 실감나게 재현되어 있다. 전쟁기념관 전시공간이 .. 2019. 6. 17.
호국영령들에 대한 업적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전쟁기념관(戰爭紀念館)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호국 자료의 수집ㆍ보존ㆍ전시 등으로,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을 배양하고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1994년에 개관하였다. 전쟁기념관은 연건평 2만5천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전시실은 실내전시와 실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시자료는 총 9,000여 점에 이른다고 한다. 전쟁기념관의 건립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護國英靈)들에 대한 업적과 희생정신에 대하여 국민적 선양사업이 소홀한데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실내 전시는 호국추모실ㆍ전쟁역사실ㆍ6·25전쟁실ㆍ해외파병실ㆍ국군발전실ㆍ기증실ㆍ대형장비실 등 7개의 전시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실외 전시장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 2019. 6. 16.
전쟁기념관의 수방사 헌병단 모터사이카(MC) 퍼레이드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는 어린이날ㆍ현충일 등 각종 기념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수방사 헌병단의 모터사이카(MC)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지난 현충일 퍼레이드 행사를 앞두고 사전 리허설을 준비하는 행사였지만, 절제 있고 늠름한 수방사 헌병단의 모터사이카(MC) 퍼레이드는 행사 당일에 보는 것처럼 멋진 모습에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9. 6. 15.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전통 인형극 ‘돌아온 박첨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일원에서는 지난 2019. 6.1(토)부터 6.2(일) 이틀간 ‘뛸판 놀판 살판’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공연이 있었다. 행사 둘째 날(6.2) 실내공연장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면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꼭두각시놀음‘을 극단사니너머에서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인형극 ‘돌아온 박첨지’ 공연이 있었다.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은 성인 인형극이지만 이번 공연은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각색하였다고 하며, 공연 시간은 원래 1시간 30분 총 7막이지만 60분간 5막만 이번 공연에서는 선보였다고 한다. ‘돌아온 박첨지’는 주인공 박첨지의 일대기를 통해 가부장적 가족제도의 모순과 서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양.. 2019. 6. 9.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전통 줄타기 공연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일원에서는 ‘뛸판 놀판 살판’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9. 6.1(토)부터 6.2(일) 이틀간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공연이 있었다. 행사 둘째 날(6.2) 야외공연장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탈놀음이라 할 수 있는 봉산탈춤과 전통 줄타기마당 등 다양한 전통놀이 공연이 있었다. 이날 전통 줄타기 공연은 대령광대 계보를 잇는 2대 인간문화재 김대균 명인의 공연이 예정되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그의 제자들이 공연을 하게 되어 조금은 아쉬운 줄타기 공연이었다. 줄타기 예능보유자인 김대균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라고 하며, 고(故) 김영철 명인에 이어 제2대 줄타기 인간문화재라고 한다. 2019. 6. 8.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봉산탈춤 공연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일원에서는 지난 2019. 6.1(토)부터 6.2(일)까지 이틀간 실내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뛸판 놀판 살판’이라는 주제로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공연이 있었다. 지난 6.2(일)에는 실내공연장에서의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인 ‘돌아온 박첨지’ 공연을 비롯하여, 야외공연장에서는 봉산탈춤과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공연이 있었다. 봉산(鳳山)탈춤은 극본과 춤가면ㆍ의상 및 반주음악에 있어 한국가면무극의 해서탈춤의 특징을 띄는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다. 봉산탈춤은 다른 가면 무극과 마찬가지로 춤이 주가 되고 이에 몸짓ㆍ동작ㆍ재담, 그리고 노래가 따르는 형식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탈놀음이라고 한다. 봉산탈춤은 황해도 여러 고장에서 추어오던 .. 2019. 6. 7.
홍살문이 있는 충숙공 이상길(忠肅公 李尙吉) 묘역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자리한 충숙공 이상길(忠肅公 李尙吉) 묘역은 병자호란 때 강도사직(江都社稷)을 수호하다 순절(殉節)한 이상길과 그의 부인 경주이씨, 그리고 부친인 찬성공 이희선(贊成公 李喜善)과 형인 평사공 이상철 등 10여기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이곳 묘역 주변은 충숙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재실(齋室)인 동천재(東川齋) 건물과 충숙이공의 영정(影幀)이 봉안된 충영각(忠影閣) 건물, 그리고 홍살문과 비각 안에 세워진 신도비 등이 있다. 충숙공 이상길은 1556년(명종 11년)에 태어나 호는 동천(東川)이며 30세에 문과에 급제한 후에 광주목사ㆍ회양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인조반정 후 병조참의ㆍ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이상길은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인조의 명령으로 종묘와 사직단의 .. 2019. 6. 6.
전통적인 불교문화를 보존ㆍ전수하는 봉원사(奉元寺)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에 위치한 봉원사(奉元寺)는 태고종(太古宗)의 총본산으로, 서기 889년(신라 진성여왕 3년)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연희궁터에 처음 창건하여 반야사(般若寺)로 불렀다고 한다. 고려 말 보우(普愚)스님은 반야사를 증축하고 수리하여 아름답게 꾸몄다고 하며. 그 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건에 거쳐 1748년(영조 24년)에 왕실에서 절 지을 장소를 하사하여 찬즙(贊汁)ㆍ증암(增岩) 두 스님에 의해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였으며 그 이듬해에 국왕이 봉원사(奉元寺)라는 어필(御筆)을 내렸다고 한다. 봉원사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단청(丹靑)과 범패(梵唄)의 맥을 잇고 있는 스님들이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전통적인 불교문화를 그대로 보존ㆍ전수하고 있는 사찰이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동국(東.. 2019. 5. 27.
은은한 향기로 유혹하는 아카시아 꽃의 하얀 여름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애기능터(오동근린공원)에는 상큼하고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숲속을 진동시키고 있으며 공원을 온통 하얀 여름으로 만드는 것 같다. 아카시아는 낙엽 교목으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열대와 온대 지방에 500여 종이 자란다고 하며, 관상용이나 사방조림용으로 심기도 하고 약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아카시아는 5∼6월에 향기가 매우 강한 15∼20mm의 나비 모양의 여러 개의 노란색 또는 하얀색의 꽃이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어긋나며 총상꽃차례로 핀다. 나무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9~10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 모양의 겹잎이며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2.5∼4.5cm이다. 2019. 5. 18.
서울 무악산(毋岳山) 정상에 자리한 동봉수대(東烽燧臺) 터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에 위치한 무악산 동봉수대(毋岳山 東烽燧臺) 터는 무악산에 있는 동ㆍ서 두 개의 봉수대 중에서 동봉수대가 있던 자리였다고 하며, 서봉수대는 동봉수대로부터 100m 떨어진 현 군부대의 통신탑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의 무악 동봉수대는 터만 남아 있던 것을 서울정도 60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1994년에 자연석을 사용하여 상ㆍ하부 연대(烟臺)와 봉화 연조대를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복원된 봉수대의 면적은 381㎡이며, 상부 연대(烟臺) 108㎡ 하부연대 307㎡ 봉화연조대의 높이 3.2m로 자연석을 사용하여 축조하였다고 한다. 봉수대는 변란 등을 횃불로 알려 위급함을 전하는 봉화로, 조선시대에 전국적으로 5군데가 있었는데 그 중 무악산에는 제3봉수로..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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