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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의 '6·25전쟁 상징조형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사실로서 전쟁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고 그 교훈을 인식시킴으로써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국립 박물관이다.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는 6·25전쟁 상징조형물의 중심인 ‘6·25탑’을 비롯하여 6·25탑 좌우에는 38인의 ‘호국군상’, 군상을 둘러싼 ‘석벽’, 그리고 '참전국 기념비' 등이 있으며, 이 조형물은 2003년 정전 50주년을 맞아 후세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평화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6·25탑은 '6·25전쟁 상징조형물'의 중심으로 전체 높이 31.5m 폭 5.4m의 입상으로 원추형의 나무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통일 의지를 상징하고 있으며 .. 2026. 2. 11.
창덕궁 후원(後苑)의 다양한 연못과 정자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덕궁(昌德宮)은 조선 5대 궁궐 중 하나로, 주변 자연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건축과 전통 정원을 잘 간직한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고 한다. 창덕궁 후원(後苑)은 울창한 수림과 자연스러운 구릉지대에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연못과 정원을 만들고 크고 작은 정자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체 궁궐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다. 창덕궁 후원(後苑)은 부용지(芙蓉池) 일대ㆍ애련지(愛蓮池) 일대ㆍ반도지(半島池) 영역ㆍ옥류천(玉流川) 지역 등 크게 네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조선왕궁의 대표적인 조원(造園) 유적으로 1997년에 창덕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창덕궁 후원관람은 제한관람지역으로 관람시간표에 맞춰(관람료 5,00.. 2026. 1. 27.
우리나라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은 강북권역에 과학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지역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의 권역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노원구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이라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수학ㆍ물리ㆍ화학ㆍ생물ㆍ지구과학 등 기초과학의 원리를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을 바탕으로, 과학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학탐구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과학관이라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입지 및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하여 지역주민을 핵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인접한 과학문화자원을 연계한 과학 특구로 발전을 모색하여 2017년 5월에 전체 면적 12,33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하였다. 1층~3층 전시실은 G전시실의 ‘공존(Hamory)’, O전시실의 ‘생존(Life)’.. 2026. 1. 17.
조선시대 왕비의 친잠례(親蠶禮)와 선잠제(先蠶祭),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先蠶)과 관련된 유물을 수집ㆍ보존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선잠단(先蠶壇)과 선잠제(先蠶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건립된 성북구 최초의 박물관이라고 한다. 성북구에 위치한 선잠단지는 조선시대 서릉씨를 양잠의 신(蠶神)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우리 조상들이 의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던 상징적 장소이며, 선잠단지와 연계하여 자랑스러운 역사ㆍ문화를 계승하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박물관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성북선잠박물관은 3개 층에 3개의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 제1전시실에는 서릉씨ㆍ선잠제ㆍ선잠단의 의미를 소개하고 성북구의 선잠제향 보존과 선잠단지 복원노력을 전시하고 있다. 2층 제2전시실에는 선잠제의 절차.. 2026. 1. 5.
경복궁(景福宮)의 연못에 건립한 향원정과 경회루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자리한 경복궁(景福宮)은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정궁(正宮)에 해당하며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렸으며 다른 궁궐에 비해 전체모습이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추고 있다. 경복궁의 주요 건물 중에는 특히 인공 연못을 조성하여 그 안에 건립한 향원정(香遠亭)과 경회루(慶會樓)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국가 중대 의식을 거행하던 근정전(勤政殿) 등 다양한 전각들이 즐비하다. 향원정(香遠亭)은 1867년 고종(高宗)이 건청궁(乾淸宮)에 기거할 때 왕과 왕실 가족들의 휴식처로 활용하기 위해 경회루 서북쪽에 연못을 만들고 그 중앙에 지은 정자이다. 향원정은 일부 변형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도 지금까지 남아있었으며, 지난 2018년에 보수공사를 시작.. 2026. 1. 3.
월곡산 오동근린공원의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출풍경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월곡산은 해발 약 119m의 야트막한 산으로, 가볍게 산책하며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월곡정(月谷亭) 정자와 함께 오동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월곡정은 월곡산 정상에 세워진 정자로 주변에 넓은 마당바위가 있어 북한산ㆍ도봉산ㆍ수락산 등 서울의 유명 산과 시내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일출ㆍ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월곡산은 조선 고종(高宗)의 첫째 아들인 완화군(完和君)이 11세의 나이로 일찍 사망하여 묻혔던 자리라 하여 애기능터라 불리기도 하였으며, 현재 묘역은 경기도 고양시의 서삼릉으로 이장되었고 표석만 남아있다. 오동근린공원은 보행 약자와 함께 건강하게 도시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산림욕 등 자연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 2.5km의 자락길 데크도 조성되.. 2026. 1. 2.
우리옛돌박물관 내부전시관, 동자관과 벅수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세계 유일의 석조 유물 전문 박물관으로 갖가지 돌조각들이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야외 전시관과 환수유물관, 그리고 내부 전시관인 동자관ㆍ박수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옛 돌조각을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바라보며, 긴 세월 우리 땅에 숨 쉬어 온 옛돌 조각과 그 속에 담긴 선인들의 수복강녕과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우리옛돌박물관 내부전시관 중 하나인 동자관은 ‘기원의 언덕, 소원을 품다’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모습의 동자석(童子石)을 전시하고 있다. 동자(童子)는 도교(道敎)에서는 신선의 곁에서 시중을 들고, 불교(佛敎)에서는 부처님이나 보살을 곁에서 모시며, 유교(儒敎.. 2025. 12. 23.
우리나라 석조 유물의 전문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국ㆍ내외에 흩어져 있던 우리나라 석조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설립하여 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석조 유물 전문박물관이라고 한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야외 전시관과 환수유물관, 그리고 내부 전시관인 동자관ㆍ박수관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야외전시관에는 문인석ㆍ장군석ㆍ동자석ㆍ벅수ㆍ석탑ㆍ불상 등 다양한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선조들의 조각 문화와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갖가지 돌조각들이 다양한 주제로 꾸며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라고 한다. 우리옛돌박물관에는 또한, 석조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회화ㆍ조각ㆍ​미디어 아트 등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2025. 12. 22.
우리옛돌박물관의 다양한 불상과 석탑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며,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한국 석조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설립한 세계 유일의 석조 유물 전문 박물관이라고 한다. 우리옛돌박물관은 갖가지 돌조각들이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야외 전시관과 환수유물관, 그리고 내부 전시관인 동자관ㆍ박수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미륵불(彌勒佛)은 범어로는 마이트레아(Maitreya)이며, 미륵은 성씨이고 이름은 아지타(阿逸多)이다, 성인 미륵은 자씨(慈氏)로 번역되어 흔히 자씨보살(慈氏菩薩)로도 불린다.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인간의 햇수로 56억 7000만년이 지나 이 세상에 내려와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예언 속의 부처님을 형상화 한 것이다. 그 때의 세상은 이상적인 국초로 변하여 땅은 유리와.. 2025. 12. 19.
도심 속 자연경관과 함께 하는 근본도량, 길상사(吉祥寺)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길상사(吉祥寺)는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으로 1995년에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末寺)인 대법사로 1995년에 등록한 사찰이라고 한다. 길상사는 1987년에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청빈 사상에 감동받아 7,000여 평의 대지와 40여 동의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법정스님은 1997년 12월에 대법사를 길상사로 개명하여 창건되었다고 한다. 길상사(吉祥寺) 절 이름은 ‘길하고 상서로운 절’이란 의미로 ‘묘길상(妙吉祥)’ 곧 문수보살의 별칭에서 인용된 불교용어이며, 승보사찰(僧寶寺刹) 송광사(松廣寺)의 옛 이름이라고 한다. 길상사 경내에는 본법당인 극락전(極樂殿)을 비롯하여 지장전ㆍ설법전ㆍ적묵당(寂默堂)ㆍ길상선원(吉祥禪院.. 2025. 12. 18.
청계천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전시, 청계천박물관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복원 과정과 함께 서울 도심의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청계천 박물관은 지상 4층 지하 2층의 1,728평 규모로 각종 전시실과 세미나실ㆍ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계천 복원공사과정에서 발견된 유물과 옛 청계천 사진 등 5,000여 점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청계천 변모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청계천박물관 전시내용은 프롤로그 ‘서울, 청계천’, 1존 ‘개천시대(開川時代)’, 2존 ‘청계천(淸溪川), 청계로(淸溪路)’, 3존 ‘청계천 복원(復元) 사업‘, 4존 ’복원(復元) 후 10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청계천’에서는 현재의 시공간에서 조선시대의 수도 한양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 2025. 12. 17.
‘모으다, 이어가다’ 특별전시,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의 이해를 돕고, 왕실 유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을 통해 왕실 문화를 전시하고 기획하는 국립박물관이다. 국립고궁박물관 1층 쉼뜰마루에서는 지난 2025. 10. 1(수)부터 오는 2025. 11. 30(일)까지 연구아카이브 전시 ‘모으다, 이어가다’를 특별전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아카이브 특별전시 ‘모으다, 이어가다’는 국립고궁박물관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년간 박물관이 축적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선보이며,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를 계승ㆍ발전시켜 온 박물관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전시라고 한다. 조선 왕실은 복식과 음식, 주거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최고의 문화를 갖추고 ..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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