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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초겨울의 정취를 전하는 사나사 계곡

by kangdante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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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사나사 계곡은 용문산(龍門山)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사나사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소박하게 들어앉은 천년 고찰 사나사(舍那寺)가 나오며,

사나사는 923(신라 경명왕 7)에 대경대사(大鏡大師)가 제자 융천(融闡)과 함께 창건한 사찰이라고 한다.

 

 

사나사 계곡은 폭이 넓고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며,

현재는 계곡물이 적지만 여름이면 계곡물이 풍부하여 피서객으로 붐비는 계곡이라 하며,

계곡 근처의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고,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사나사(舍那寺)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曹溪宗)이라는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五敎九山)을 하나로 통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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