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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화사한 봄꽃과 신록의 나무숲길, 고덕수변생태공원

by kangdante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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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은 2003년에 개원한 133,104규모의 생태공원이며,

숲을 배경으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현장이고 생태학습장으로도 자리 잡았다고 한다.

 

생태공원의 주요 시설로 조류관찰대한강조망대숲속 산책로 등이 있으며,

하얀 조팝나무꽃을 비롯하여 종지나물꽃애기봄맞이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신록의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출입이 제한되는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나란히 붙어 있고

기존의 고덕천에서 유입된 퇴적물이 쌓여 조성된 모래톱과 산림지역 등의 자연요소를 갖춘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도시생태계 자연성이 잘 보존된 공원이라고 한다.

 

또한 고덕천에서 유입된 퇴적물이 쌓여 조성된 모래톱 주변은 수심이 낮아

당연히 새들의 먹이인 물고기가 풍부하여 왜가리와 쇠백로 등의 놀이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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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수변생태공원은 한강의 배후 습지로

300여종의 식물, 곤충양서파충류 15, 조류 100여종, 포유류 등이 관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생태공원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조팝나무꽃은 줄기의 끝과 겨드랑이에서 흰색의 꽃이 4월 초순에 촘촘한 우산살 모양으로 무리지어 피며,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 한다.

 

조팝나무의 키는 1.5 ~2m 정도이고 정원도로변공원 등 우리주변에 관상용으로 주로 심기도 하고,

조팝나무꽃은 향기가 있어 정원의 생울타리용으로도 많이 활용한다고 한다.

 

 

종지나물은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미국제비꽃종지제비꽃이라고도 한다.

 

종지나물꽃은 뿌리에서 나오는 화경에서 4~6월에 길이 2cm 정도로 1개씩 달려 피며,

자색흰색황록색 등이 섞여 있으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애기봄맞이꽃은 앵초과의 한해살이풀이며, 길가논 주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한다.

 

애기봄맞이꽃은 뿌리에서 나온 몇 개의 꽃줄기 끝에 여러 개가 모여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5-6월에 피고,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각 조각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병꽃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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