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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서울식물원 온실, 열대관

by kangdante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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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이며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을 비롯하여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숲,

산책길과 관람데크가 조성된 호수원, 생물종 다양성이 실현되는 습지원,

그리고 다채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주제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세계 유일의 접시 모양의 온실로 7,602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최대 25m,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9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열대관에는 8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키가 큰 열대식물의 잎과 열매를 가까이에서 관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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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관은 열대기후에 속한 하노이(베트남),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상파울로(브라질), 보고타(콜럼비아)

4개 도시 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무덥고 습한 기후에서 발달한 열대우림의 우거진 생태경관을 재현해 놓았다.

 

 

열대지역은 생물종 다양성의 저장소로 적도를 중심으로 평균 기온이 18도 이상인 지역의 기후를 열대기후로 분류하며,

강수량의 차이로 열대 우림열대 몬순사바나열대 하계 소우기후(熱帶 夏季 少雨氣候) 등으로 나눈다.

 

열대기후는 지구 생물종의 50%가 분포할 정도로 생물종 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지역이며,

남아메리카 열대 우림은 지구 전체 산소량의 1/4의 생산하는 곳이지만

목재 생산을 위한 벌채와 작물재배 목적의 개간이 진행되고 있어 생물종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안스리움(Anthurium)

 

브라사볼라 지미니 크리켓 슈퍼 벅(Brassavola Jimminey Cricket 'Super Bug‘)

 

온시디움(Oncidium)

 

틸란드시아 불보사(Tillandsia bulbosa)

 

정열의 불꽃,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Etlingera elatior)

 

베고니아(Beg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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