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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다양한 유물 전시, 강화역사박물관

by kangdante 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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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에 위치한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립박물관이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선사시대 화살촉에서부터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백자, 현대 목가구 등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유물들을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찌르개, 톱니날, 긁개, 인화-강화 도로구간 유적 출토

 

주먹도끼, 강화출토,

 

상설전시관 2층 선사시대 유물로는 강화도 전역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반달돌칼청동기 등을 비롯하여 한반도 초기 국가의 기틀이 되었던 강화도 선사 인류의 생활상을 디오라마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여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 1층에는 고려시대부터 조선근현대까지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박물관 로비에는 강화 동종과 석조여래두상 및 연화문대좌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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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뽀족바닥, 빗살무늬토기

 

방형ㆍ장방형ㆍ세장방형 형태의 대형 주거지가 확인되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바닥은 편평하고 동체부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고 어깨에서 최대폭을 보이는 '짧은목항아리'

 

인천ㆍ김포ㆍ강화 등 경기 서해안 등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특징적 토기, ‘이형토기’

 

2층 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시대강화의 역사시대강화 역사 파노라마 등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으며, 강화의 선사시대 ZONE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기까지 강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강화의 역사시대 ZONE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는 강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고, 강화 역사 파노라마 ZONE은 오랜 옛날 강화이야기 등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강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연질 소성의 구연이 넓은 항아리, '입큰단지'

 

발형토기, 토기 항아리, 토기 사발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 강화읍 대산리 건물지에서 출토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인화문 주름무늬병'

 

저부와 구연부 일부가 결실된 도기 호, ‘高木根縣’명 항아리, 통일신라시대 1호 주거지 출토

 

통일신라시대 암키와, 항아리, 도장무늬 뚜컹, 동이, 주름무늬 병

 

강화유수 김노진이 편찬한 강화부 읍지. '강화부지' 1783년

 

강화산성의 서문을 중수하고 기록한 글, 서성루 중수기, 1796년

 

 

1층 전시실은 고려강화조선/근대 강화강화인의 생활실감영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강화 ZONE에는 고려왕릉 등에서 출토 된 강도 시기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근대 강화 ZONE에는 조선시대 제2의 수도와 근대시기 관문으로서 강화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유물과 모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강화인의 생활 ZONE에는 근대 강화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청자상감연화국화문병, 고려

 

청자상감국화문병, 고려

 

청자상감국화문주자, 고려

 

청자철화문매병, 고려

 

금동삼존불, 고려, 강화 관청리 출토

 

선각불상경, 고려, 강화읍 용정리 출토

 

연화문청석, 고려

 

청자사자형 연적, 고려

 

청동은입사향완, 고려

 

16세기 명나라를 통해 들어 온 서양식 화포, 불랑기, 1680년

 

1711년 강화성을 석성으로 보수하면서 서쪽으로 문을 내고 쓴 현판 글씨, 첨화루

 

1826년 이갑배를 강화 선원각 참봉으로 임명하는 첩문

 

1834년 장도옥을 선원각 참봉으로 임명하는 차정첩

 

황해도와 경기도의 해안과 섬에 위치한 군사시살을 표시한 '해서경기해로도', 18세기

 

신미양요 때 광성진 포대에서 조선군과 미군해병대가 싸운 광성보 전투 장면

 

 

강화 동종은 강화산성 성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릴 때 사용하던 종이며, 1688년 승려 사인비구가 처음 만들었으나 깨지고 1711년 조선 숙종 때 그의 양식을 계승해 다시 제작되었다고 한다.

 

종의 몸통에 정교하게 새겨진 문양과 조선 후기 종 제작 기법의 뛰어난 예술성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11-8호호이다.

 

 

석조여래두상(石造如來頭像)는 불상의 몸 부분은 유실되고 부처의 머리 부분만 남아있는 석조 유물이며, 연화문대좌(蓮花文臺座)는 불상을 올려놓기 위해 연꽃무늬를 새겨 만든 돌 받침대(대좌)이다.

 

몸체의 크기를 유추했을 때 원래는 수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석조여래입상 혹은 좌상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세월의 흐름으로 마모가 진행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장중하면서도 온화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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