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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강화지역의 전쟁 역사를 전시한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by kangdante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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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에 위치한 강화전쟁박물관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해 강화 갑곶돈대 내에 설립된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지역에서 펼쳐진 치열한 전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강화전쟁박물관은 강화역사박물관강화자연사박물관과 더불어 강화의 3대 박물관이며, 주제관고려시대조선시대근현대 등 4개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주먹찌르개(구석기시대), 돌도끼(청동기시대)

 

1전시실(주제관)에서는 건국부터 오늘날까지 강화의 역사를 연표와 영상 등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전시실(고려시대)에는 몽골의 침략에 맞서 강화도로 천도했던 시기의 항쟁 역사를 다루고 있다.

 

3전시실(조선시대)에는 정묘호란병자호란을 비롯해 외세 침략의 시작인 병인양요신미양요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으며, 4전시실(근현대)에는 운요호 사건부터 개항 그리고 오늘날 강화에 주둔 중인 군부대 이야기까지 근현대 전쟁사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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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자루큰칼, 삼국시대

 

1전시실에는 선사(구석기~청동기)시대의 사냥과 생존 단계에서 쓰인 주먹도끼돌도끼돌화살촉(석촉)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철기 문화가 발달하면서 정교해진 청동 화살촉철촉, 그리고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무기인 고리자루칼(환두대도) 등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펙터클한 영상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강화의 치열했던 호국 역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강화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과 전쟁사를 정리한 대형 연표도 마련되어 있다.

 

창 밑에 있는 긴 투겁 속에 나무자루를 끼워 찌르는데 사용한 무기, 쇠투겁창(삼국시대)

 

대장군포, 고려말~조선초

 

2전시실은 고려시대를 주제로 하며, 특히 몽골의 침략에 맞서 민족 주체성을 지켜낸 강화천도(江華遷都) 시기의 대몽항쟁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실이다.

 

강화성곽의 건설 모습을 디오라마로 재현하고 몽고 장수와 고려 장수의 대결 모습을 실물 크기 모형으로 전시하고, 고려 전쟁사 연표몽골의 침략과 강화천도중성 축조고려무사 대 몽골기병선원사지와 팔만대장경고려군의 무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사용하던 신호용 화포, 신포

 

청자동화연화문표주박모양 주전자, 국보(복제품)

 

말 위에서 술을 마실 때 쓰던 술잔, 청자상감마상배, 고려

 

보상화무늬전(선원사지 출토), 범자무늬 암막새(선원사지 출토)

 

고려장군

 

몽골장군

 

강화천도 후 몽골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강화성곽을 건설

 

연미정의 아름다움과 강화의 중요성을 표현한 글, 장녕전 편액

 

3전시실은 조선시대 정묘호란병자호란과 병인양요신미양요 당시 나라의 마지막 보루이자 방파제 역할을 수행한 조선시대 강화의 전쟁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신미양요 당시 미해병대가 약탈했다가 2007년에 대여 형식으로 반환한 어재연 장군의 수자기 및 각종 무기류가 전시되어 있으며, 겨레의 호국전쟁조선 전쟁사 연표정묘호란과 병자호란강화의 관방체계신미양요병인양요조선의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연미정의 아름다움과 풍광을 시적으로 표현한 글, 연미정 편액

 

도리깨와 같은 편과 곤봉과 같은 곤으로 구성된 편곤(조선), 쇠창의 날 부분, 창촉(조선)

 

월도, 철제환도, 철궁

 

한씨경란기, 강도피화기사, 강홍립전

 

병인양요이후 총탄을 막아내기 위해 30겹의 천을 겹쳐 만든 갑옷, 면제갑옷

 

흑칠황동만자문환도, 주칠옥구별운검

 

화상통, 화살

 

활줄 보관함

 

조선의 대표적인 활인 각궁, 조선 후기

 

탄환, 휴대용포

 

휴대용 총통, 주자총통

 

조선시대 각 군영에서 장수의 지위와 책무를 표시한 깃발, 어재연 장군의 사명기

 

쇠도리깨

 

조선시게 명령을 전달할 때 사용한 깃발 영기, 품등이 높은 무관이 착용한 모자
양헌수 장군이 무과에 급제하고 받은 교지

 

면갑, 조선시대

 

4전시실은 조선 말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강화의 전쟁 역사를 소개한 공간으로, 초지진의 수비대가 운요호와 교전하는 모습이 디오라마로 연출되어 있으며 의병전쟁 및 6·25전쟁에서 사용된 다양한 무기류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조선말에 개발된 최초의 방탄조끼인 면갑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근현대 전쟁사 연표항일운동 가상체험운요호사건과 강화도조약강화의 항일운동6·25전쟁과 강화강화를 지킨 해병대나도 강화지킴이강화의 호국영웅오늘날의 호국 등이 전시되어 있다.

 

소포, 1874년경

 

조선후기 유럽에서 들여온 뇌홍식 권총

 

소총, 카빈소총

 

다양한 권총

 

조선후기 군사훈련과 전술의 지침서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병서  병학지남, 18세기 이후

 

중국의 대표적인 두 개의 병서인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을 아울러 이르는 육도삼략(六韜三略), 조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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