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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469

우람한 기암괴석의 장관(壯觀), <도봉산> 서울시 도봉구와 의정부시 호원동, 양주시 장흥면에 걸쳐있는 도봉산(道峰山)은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 산으로, 우람한 기암괴석과 뾰족이 솟은 바위 봉우리들이 장관(壯觀)이라 하겠다.. 도봉산의 주요 봉우리로는 최고봉인 739.5m 자운봉((紫雲峰)을 비롯하여 만장봉(萬丈峰), 선인봉(仙人峰) 등이 있으며, 주 능선의 대부분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산세(山勢)가 험하고 웅대하여 천태만상(千態萬像)의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산이라 할 수 있다.. 도봉산은 또한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都邑)을 정할 때, 이 산의 영기(靈氣)를 받아 조선 500년 27대 왕으로 이어지는 영화를 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2011. 2. 15.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 서울의 중심 관광지를 하루종일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즐길 수 있는 서울 시티투어버스(Seoul City Tour Bus)는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을 기점으로 국립중앙박물관ㆍN서울타워ㆍ남산골 한옥마을ㆍ창덕궁ㆍ덕수궁ㆍ청와대 등을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순환버스이다... 위풍당당한 성웅(聖雄) 이순신장군과 조선의 대표적 성군(聖君)인 세종대왕 동상이 자리한 광화문광장은 지난 2009년 8월에 세종로의 중앙에 새롭게 단장한 폭 34m, 길이 740m의 광장이다.. 광화문광장은 세종로를 차량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공간으로, 경복궁ㆍ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조망공간으로, 그리고 광장 지하에는「세종이야기」 등 역사ㆍ문화ㆍ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광장이기도 하다.. 광화문광장의 중심이자 세종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2011. 2. 14.
국악전용 공연장, <서울 남산국악당> 서울시 중구 필동의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는 은 전통 한옥 형태로 지어져 있으며, 또한 궁궐이나 서원처럼 정사각형 구성에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어 남산골 한옥마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겠다.. 이곳은 전통 한옥에서 자연음으로 살아나는 국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악전용 공연장이며, 또한 국악의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셉의 공연을 하는 등 품격있는 국악공연과 전통 예술강좌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한다.. 2011. 2. 13.
400년 후에 공개되는 <서울천년타임캡슐> 서울 중구 필동의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는 은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1994년 11월에 만들어 매설한 타임캡슐이라고 한다.. 타임캡슐 광장은 운석에 의한 분화구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캡슐 안에는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서울의 현재생활 모든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물 600점을 실물ㆍ축소모형 및 설계도ㆍ CD롬 또는 마이크로 필름ㆍ영상기록 등의 형태로 캡슐에 담아 매장하였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특수재질로 만들어진 이 캡슐은 400년 후인 서울 정도(定都) 1,000년이 되는 2394년 11월에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임금님을 그리워 하며 근정전을 바라본다는 망북루(望北樓)은 남산골 한옥마을 맨 끝에서 이제는 서울천년.. 2011. 2. 12.
전통 한식건축, 창녕위 궁재사(昌寧慰 宮齋舍) 서울의 새로운 문화ㆍ휴식공간으로 옛 부지에 새로 조성한 내에 위치한 창녕위 궁재사(昌寧慰 宮齋舍)는 등록문화재 제 40호이며, 조선 23대 순조의 딸인 복온공주(福溫公主)와 부마 창녕위(昌寧慰) 김병주(金炳疇)의 재사(齋舍)라 한다.. 이 건물은 정면 2칸 측면 2칸의 전통 한식 건축양식의 단층 목조 기와집으로 높은 장대석 기단으로 둘러싸여 있다.. 오른 쪽의 사랑채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왼쪽의 재사(齋舍)는 1800년대에 지은 건물이고 정면의 안채는 8.15 광복 후 개축되었다가 6.25전쟁 때 파괴되어 이후 재건축한 것으로 역사적ㆍ건축적으로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라고 한다. 이 건물은 또한, 인조반정 공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신경진(申景鎭)의 별장이기도 하였으며, 한일 합병 후 일본의 남작작위를 .. 2009. 12. 15.
달을 비춰볼 수 있는 연못 월영지(月影池), <북서울 꿈의 숲> 서울 북부지역에 새로운 문화ㆍ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지난 10월에 새롭게 문을 연 내에 조성된 월영지(月影池)는 전통 정원의 분위기에서 달을 비춰볼 수 있는 연못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월영지(月影池)에서는 넓은 연못의 시원함과 월광폭포의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전통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월영대, 월광대 등을 볼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또한 물속에서 자라는 낙우송 군락지와 중도, 방지원도형(方地圓島型)의 연꽃이 있는 연지(蓮池), 매화를 볼 수 있는 매대(梅臺) 등이 배치되어 있다고 하나, 겨울철이라 볼 수 없는 것이 아쉽다.. 2009. 12. 13.
청계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세계 등축제 서울시에서는「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11.11일(수)부터 11.22일(일)까지 청계천에서 서울을 세계에 홍보하여 서울의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세계 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09)'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등 축제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호랑이ㆍ거북이ㆍ12지신 등 한국 전설속의 동물 모형 등(燈)을 비롯하여, 일본의 구마모토현 ‘야마가 등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우산 모형의 등과 대나무 모형의 등도 전시되고 있다.. 또한, 서울의 과거를 볼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원류(原流), 서울의 대표 상징물과 한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한류(韓流), 그리고 IT와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그린 일류(一.. 2009. 11. 23.
정겨운 과거 시간으로의 여행 경복궁 주변에는 우리나라 60년대 서울의 생활모습을 재현한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1960년대 서울의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이었던 전차(電車)을 비롯하여, 다방, 포목점, 건재당 약방, 이발관, 만화가게 등 지금은 다소 낯설기만 한 거리풍경이지만 추억의 거리를 보는 듯 같아 정겹기 그지없다.... 특히, 이라든지, 영화 포스터는 정말 이채롭다.. 2009. 9. 28.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경회루(慶會樓) 경회루(慶會樓)는 왕이 신하들과 규모가 큰 연회를 주재하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이다... 연못에서 뱃놀이를 즐기고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과 궁궐의 장엄한 경관을 감상하는 왕실 정원이다. 경회루는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이며 넓이 931㎡의 대규모 목조건물이며, 창건 당시에는 작은 누각이었던 경회루는 1412년(태종 12년)에 연못을 크게 확장하고 누각도 큰 규모로 새로 지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 돌 기둥만 남은 것을 1867년에 재건하기도 하였다. 1층은 48개의 높은 돌기둥들만 세우고 비웠으며, 2층에 마루를 깔아 연회장으로 이용하였다..중앙으로 갈수록 높은 품계의 관료들이 앉았다고 한다. 경회루는 주역(周易)의 원리에 기초하여 지었다는 옛 기록이 있다. 중앙의 3칸은 천지인(天地人)을, 12.. 2009. 9. 18.
한강시민공원, 양화대교에서 서강대교까지 서울시민의 대표적 휴식처라 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을 따라 강서ㆍ난지ㆍ망원 등 12개의 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공원 각각에는 고유한 테마를 지닌 생태공간이자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ㆍ예술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서 서울시민의 가장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라 할 수 있다.. 양화대교(楊花大橋)는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경기 서부지방과 인천지방, 영등포지역 및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서울의 서부관문으로 역할을 해 왔다. 양화대교(楊花大橋)는 원래 제2한강교로 불리다 1982년 9월에는 한강종합개발계획과 더불어 현재의 양화대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당산철교는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당산동을 잇는 길이 1.3㎞, 폭 10m 철교로써 인도와 차도가 없는 전철전용 철교이다. 19.. 2009. 9. 13.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휴식공간, 한강시민공원 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을 따라 강서ㆍ난지ㆍ망원 등 12개의 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공원 각각에는 고유한 테마를 지닌 생태공간이자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ㆍ예술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서 서울시민의 가장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라 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는 원효대교와 성산대교 사이 강변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둔치에는 넓은 시야가 펼쳐지는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 내에는 산책로 등 휴식공간이 짜임새 있게 잘 조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낚시터ㆍ자전거 도로ㆍ유람선 선착장ㆍ수영장 등도 조성되어 있다... 선유도를 이어주는 선유교와 철탑 양화대교와 여의도 국회의사당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대와 한강 유람선이 한 폭의 그림같다.. 가양대교와 방화대교도 보인다 http://blog.daum.net/kangdante 2009. 7. 27.
직선미와 곡선미를 조화시킨 아름다운 성산대교 성산대교(城山大橋)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과 영등포구 양평동6가를 잇는 한강의 12번째 다리로써, 1980년 6월에 개통된 총연장 1,504m, 너비 27m인 6차선 도로교량이다. 성산대교는 반달형 아치를 세워 다리의 직선미와 곡선미를 조화시켜 아름다운 조형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교량 양쪽에 입체교차시설을 완비하는 등 한국 교량 건설의 수준을 입증한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kangdante 2009.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