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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물의 왕:동학과 화엄의 두물머리’ 전시, 자하미술관

by kangdante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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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자하미술관은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북악산과 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미술관이라고도 한다.

 

자하미술관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더불어 1층과 2층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학적인문학적 바탕을 토대로 한 같은 시대의 신진중진 작가들의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다.

 

 

자하미술관에서는 지난 2023. 11. 3()부터 오는 11. 28()까지 물의 왕:동학과 화엄의 두물머리주제로

참여작가 고현정권근 등 15명의 작품 31점을 전시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살아생전 김지하 시인과의 인터뷰에 기초한

‘수왕사(水王史)’의 역사적 증명을 목표로 한 연구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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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왕:동학과 화엄의 두물머리전시는 농민과 동학, 혁명의 봉기와 전투,

그리고 도바리 등으로 이어지는 익숙한 서사가 아니라

그동안 묻혀있던 여성과 아이들 중심으로 생명의 그물을 새롭게 짠다는 낯선 서사라고 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10:00~18:00(17:30분 입장마감)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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