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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식물

부천식물원의 다육식물관과 아열대식물관

by kangdante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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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부천식물원은 2006년에 개관한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식물원이며,

3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식물원 전시관은 재미있는 식물관수생식물관자생식물관아열대식물관다육식물관 등 5개의 테마온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갖 희귀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의 천국이다.

 

 

다육식물관은 사막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약 40여 종의 다육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얼룩애크메아(Aechmea fasciata)는 파인애플과의 열대성 여러해살이 관엽식물(觀葉植物)이며,

화시아타라고도 하며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바위나 나무 등에 달라붙어 자란다.

 

꽃은 잎 가운데서 올라온 꽃대의 포엽(苞葉) 가운데에서 자주색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꽃이 피며,

잎은 질기고 짙은 녹색의 가죽질이고 하얀 가루가 띠를 이루고 있어 얼룩무늬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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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마니아 링굴라타(Guzmania lingulata)는 파인애플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꽃보다 포엽(苞葉)이 아름다우며,

노랑색은 힐다 빨강색은 체리로 불린다고 하며 포와 포 사이에서 작은 노란 꽃이 핀다.

 

 

아열대식물과는 아열대의 수종인 야자와 고무나무류를 식재하여,

풍성하고 우거진 밀림을 연출하고 약 60여 종의 재배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백량금(百兩金)은 자금우과의 상록 활엽 관목으로,

다음 해 꽃이 필 때까지 빨간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어 일 년 내내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다.

 

백량금은 크기가 1m 정도이며 붉은 열매가 오랫동안 맺혀 있어

백만 냥의 가치만큼이나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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