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533 광화문광장의 빛의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 종로구 세종로의 광화문광장 일원에서는 지난 2024. 12. 13(금)부터 내년 2025. 1. 5(일)까지 빛과 소리로 완성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축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역사적인 광화문을 배경으로 첨단 미디어아트와 빛의 오케스트라를 선보이며 대중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고품질 미디어아트로 구성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루미너스 액시스(Luminous Axis)'를 주제로 역사와 예술,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로 서울의 겨울밤을 장식하며, 광화문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 기술을 결합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작품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동시.. 2024. 12. 25. 강화 분오항과 동막해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에 위치한 분오항은 2004년에 어촌정주어항(漁村定住漁港)으로 지정된 어항이며, 분오어판장ㆍ선착장ㆍ물양장 시설 등이 있다 어촌정주어항은 어촌 기반시설로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이며, 어촌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및 어업활동 지원ㆍ소형 어선 안전정박 및 수산업 활동에 필요한 어업기반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는 어항이라고 한다. 분오항에 자리한 분오어판장에는 싱싱한 해산물 및 풍부한 바다 어족자원이 있으며, 분오항에서는 민물장어ㆍ새우ㆍ숭어ㆍ망둥어 등이 주요 어종이라고 한다. 분오항에는 해변을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동막해변과 이어지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바다풍경을 즐기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다. 분오항의 주변의 분오 저어새 생태마을의 드넓은 청정 갯벌에는 계절에 따라 이동하.. 2024. 12. 24. 안산의 산업사와 변천사를 만나는 공간,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안산의 산업사와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한다. 안산 지역은 당초 서울에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분산시키기 위해 계획된 도시였으나,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업 메카로 변모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고 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1만 여점의 산업유물이 전시되고 도시발전을 함께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으며,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잇는 역사적 현장이 되고 새로운 산업 동력을 모색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연 면적 5,039.23㎡ 규모에 상설전시실1ㆍ2ㆍ3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ㆍ야외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안산산업.. 2024. 12. 23. 수원화성의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야경(夜景)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자리한 수원화성(水原華城)은 1796년에 축성된 읍성의 하나로 둘레 약 5.7km 높이 4~6m의 성곽으로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등 총 48개의 시설물이 있다. 수원화성에는 성문ㆍ장대ㆍ포루ㆍ각루 등 다양한 군사시설물 등이 있지만 영조(英祖)가 능행(陵行)을 위한 행궁(行宮)을 화성 안에 건축하였다는 점이 다른 읍성과 다르다고 한다. 화홍문(華虹門)은 수원화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의 북쪽과 남쪽에 세운 2개의 수문(水門) 중 하나인 북수문(北水門) 위에 있는 문루(門樓)이다. 화홍문은 사다리꼴의 높은 주초석(柱礎石) 위에 두리기둥을 높이 세우고 밑에서 한길 되는 높이에 마루를 깔았으며, 아래층은 남측의 중앙간을 개방하고 좌우 협간은 벽돌로 막았으며 좌우 측면에 2층으로 오르는.. 2024. 12. 20. 수원화성의 장안문과 북동포루 야경(夜景)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자리한 수원화성(水原華城)은 정조(正祖)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 화산(華山)으로 옮기면서, 1794년에 착공하여 1796년에 완성한 둘레 약 5.7km 높이 4~6m의 성곽이다. 수원화성에는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長安門)을 비롯하여 장대(將臺)ㆍ적대(敵臺)ㆍ공심돈(空心墩)ㆍ포루(砲樓) 등 총 48개의 시설물이 있으며,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장안문(長安門)은 수원화성을 둘러싼 창룡문(동)ㆍ화서문(서)ㆍ팔달문(남)ㆍ장안문(북) 등 4대 누문(四大樓門) 가운데 북쪽에 있는 관문으로 화성의 정문이다. 장안문은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성문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중층누문(重層樓門)에 홍예문(虹霓門) 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바깥쪽으로는 원형의 옹성(甕城).. 2024. 12. 19. 남산 팔각정 앞 무예24기 상설공연 서울 중구 예장동의 남산 정상에 자리하고 팔각정은 남산 서울타워와 함께 남산의 대표적 명소로 꼽히는 정자이며, 남산 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남산팔각정 앞 광장에서는 봉수대 거화행사와 함께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5:00에 '무예 24기 전통공연'을 재현하고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예 24기는 조선 정조대왕 때 조선 최고의 정예부대 장용영(壯勇營)에서 펴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실린 24가지의 무예를 가리키는 말이다. 무예 24기는 조선시대 기창ㆍ장창ㆍ쌍검ㆍ제독검ㆍ월도ㆍ등패ㆍ무상무예ㆍ권법 등의 24개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산에서의 공연은 장소가 협소하여 일부 종목만을 시범공연하고 있다. 기창(旗槍)은 무예도보통지 1권에 기록된 무예.. 2024. 12. 18. 다양한 국가유산을 간직한 창경궁(昌慶宮)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경궁(昌慶宮)은 1418년(세종 즉위년)에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서 세종이 마련하였던 수강궁(壽康宮) 터에 세조비 정희왕후ㆍ예종비 안순왕후ㆍ덕종비(추존왕) 소혜왕후 세 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창건한 궁궐이다. 창경궁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린 것을 1616년(광해군 8년)에 다시 지었으며, 명정전(국보 제226호)을 비롯하여 홍화문(보물 제384호)ㆍ풍기대(보물 제846호)ㆍ관천대(보물 제851호)ㆍ옥천교(보물 제386호) 등 다수의 국가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창경궁 홍화문(弘化門)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1484년(성종 15년)에 지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1616년(광해군 8년).. 2024. 12. 16. 강화 덕진진(德津鎭)의 공조루와 덕진돈대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자리한 덕진진(德津鎭)은 고려시대에 강화해협을 지키는 외성의 요충지였으며, 1666년(현종 7년)에는 국방력 강화를 위해 조선시대 수군절도사가 있던 수영(水營)에 속하였다. 덕진진은 병자호란 뒤에는 강화도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성ㆍ외성ㆍ돈대ㆍ진보 등의 12진보(鎭堡) 중 하나였으며, 현재 덕진진은 문루(門樓)인 공조루(拱潮樓)를 비롯하여 덕진돈대(墩臺)ㆍ덕진포대(砲臺)ㆍ성곽 등을 복원하였으며 사적 제226호이다. 덕진진은 1679년(숙종 5년)에는 용두돈대와 덕진돈대를 거느리고 덕진포대와 남장포대를 관할함으로써 강화해협에서 가장 강력한 포대였다고 한다. 덕진진은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국의 아시아 함대와 치열한 포격전 끝에 미국함대를 격퇴시켰으나, 성첩(城堞)과 문.. 2024. 12. 13. 고희동(高羲東) 가옥에 자리한 고희동미술관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위치한 고희동미술관은 일제강점기에 ‘금강산 진주 삼폭포’ 등의 작품을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희동(高羲東) 가옥에 자리한 미술관이다. 고희동 가옥은 한국 근대미술의 산실인 동시에 일제강점기 주거 모습을 보여주는 가옥으로 전통 한옥과 일본 가옥의 절충을 시도한 건물이며, 지상 1층의 사랑채(사랑방ㆍ화실ㆍ자료실ㆍ제1전시실)와 안채(제2전시실ㆍ제3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고희동 가옥은 지상 1층 3개동 건물이며, 고희동 화백이 일본 유학 후 돌아와 직접 설계하고 41년 간 거주한 근대식 한옥으로, 2004년에에 ‘원서동 고희동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 제84호로 등록되어 있다. 고희동 가옥은 전통 한옥의 구조를 기본으로 갖고 있으나, 채와 채 사이를 연결한 복도는 가.. 2024. 12. 12. 정사각형 모양의 화강암 돈대, 후애돈대(後崖墩臺)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후애돈대(後崖墩臺)는 화강암을 이용해 정사각형 모양으로 쌓아올렸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 포좌를 4개 설치하였다. 후애돈대는 둘레 129m 석벽의 높이 2.8m~5m이며, 성 위로 낮게 쌓은 여장(女墻)의 일부만 유일하게 남아 있었는데 없어진 부분을 1998년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후애돈대는 양암(陽岩)돈대ㆍ송곶(松串)돈대ㆍ동검북(東檢北)돈대ㆍ미곶(彌串)돈대ㆍ장곶(長串)돈대ㆍ북일곶(北一串)돈대ㆍ점암(點岩)돈대 등과 함께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는 돈대 중 하나이며, 택지돈대ㆍ동검북돈대와 함께 선두보에 소속되었다. 이 마을에서는 후애돈대를 훼손하면 재앙이 내려온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며, 때문에 이 돈대를 제단처럼 여기고 보호하여 지금까지 그 본모습이 잘 남아있다고 .. 2024. 12. 11. 남산둘레길 남산공원에 자리한 백범광장(白凡廣場)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자리한 백범광장(白凡廣場)은 남산 서쪽의 녹지대를 포함한 약 2,500여 평 규모에 드넓은 잔디광장과 더불어 백범 김구(金九)선생과 이시영(李始榮) 선생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백범광장은 일제 강점기에 조국광복을 위해 일생을 바친 백범(白凡) 김구(金九)선생을 기념하기 위하여 1968년에 잔디밭과 함께 조성한 광장이며 남산으로 오르는 길의 시작이기도 하다. 백범광장에는 원래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이 있었던 곳이나 4.19혁명 때 허물고, 지금은 백범 김구선생의 동상과 함께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닌 성재(省齋) 이시영(李始榮)선생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백범광장 위로는 안중근의사 기념관과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등이 산허리를 타고 펼쳐져 있으며,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출발점으로.. 2024. 12. 10. 폭설도 견딘 마지막 겨울단풍, 남산둘레길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남산(南山)은 서울의 모습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아름다운 숲과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면서 명산이다. 남산은 낙산ㆍ인왕산ㆍ북악산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예전에는 목멱산ㆍ인경산ㆍ마뫼 등으로도 불렸으며, 조선 태조 때 능선을 따라 도성성곽을 축성하였으나 일부만 남아있던 것을 성곽 복원사업에 따라 복원되었다. 남산둘레길은 남산을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기존의 북측 순환로(3,420m)와 남측 숲길을 연결한 총 7.5km의 산책로이며, 최소한의 동선만 남겨두고 쾌적한 둘레길을 조성하여 숲길 정비사업을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남산둘레길의 북측순환로와 남측 숲길 사이에는 역사문화길(640m)ㆍ자연생태길(1,660m)ㆍ야생화원길(8.. 2024. 12. 9. 이전 1 ··· 3 4 5 6 7 8 9 ··· 128 다음